

🌍생태 다큐멘터리 <생츄어리> 상영회🌍
인간의 시대, 야생을 빼앗긴 야생동물과 그들을 위한 보호소 '생츄어리'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, <생츄어리> 상영회를 진행합니다!
고도로 산업화·도시화된 오늘날, 인간의 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야생동물의 현실은 어떠할까요?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◼️ 일시 : 2024년 6월 26일 (수) 저녁 7시 ~ 8시 50분
◼️ 장소 : 롯데시네마 합정 4관 (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)
◼️ 관람료 : 무료(자율 기부)
👉 후원 계좌: 우리은행 1005-302-985735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
👉 기부금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에 사용됩니다.
👉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는 '비영리민간단체' 로 개인/기업 후원자의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불가합니다.
(* 단체 자체 양식의 '후원금 수령 확인증'은 발급이 가능합니다. 필요 시 seoul.een@gmail.com 으로 문의해 주세요.)
◼️ 신청방법: 온라인 구글폼 작성 및 제출 (https://forms.gle/CpsVRZZjD75zahsF9)
◼️ 주최: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(SEEN)
◼️ 주관: (사)환경교육센터
◼️ 문의 : SEEN 운영사무국 02-6365-8671, seoul.een@gmail.com
🎬 <생츄어리> 소개
반달곰부터 수리부엉이, 고라니, 너구리, 삵, 여우, 독수리, 흑두루미, 물범까지. <생츄어리>는 고도로 산업화ㆍ도시화된 오늘날, 인간들의 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야생동물의 현실을 보여줍니다.
동시에, 동물원 소속 수의사, 사육 곰을 위하는 동물복지 활동가,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야생동물구조센터 소속 재활사와 수의사 등 여러 사람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위해서 생츄어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담고 있습니다.
야생동물 생츄어리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 시설을 뜻하며, 영화는 생츄어리가 필요한 야생동물들과 그들을 위해 생츄어리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진정성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.
🌍생태 다큐멘터리 <생츄어리> 상영회🌍
인간의 시대, 야생을 빼앗긴 야생동물과 그들을 위한 보호소 '생츄어리'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, <생츄어리> 상영회를 진행합니다!
고도로 산업화·도시화된 오늘날, 인간의 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야생동물의 현실은 어떠할까요? 인간과 비인간 동물의 공존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◼️ 일시 : 2024년 6월 26일 (수) 저녁 7시 ~ 8시 50분
◼️ 장소 : 롯데시네마 합정 4관 (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)
◼️ 관람료 : 무료(자율 기부)
👉 후원 계좌: 우리은행 1005-302-985735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
👉 기부금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에 사용됩니다.
👉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는 '비영리민간단체' 로 개인/기업 후원자의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불가합니다.
(* 단체 자체 양식의 '후원금 수령 확인증'은 발급이 가능합니다. 필요 시 seoul.een@gmail.com 으로 문의해 주세요.)
◼️ 신청방법: 온라인 구글폼 작성 및 제출 (https://forms.gle/CpsVRZZjD75zahsF9)
◼️ 주최: 서울환경교육네트워크(SEEN)
◼️ 주관: (사)환경교육센터
◼️ 문의 : SEEN 운영사무국 02-6365-8671, seoul.een@gmail.com
🎬 <생츄어리> 소개
반달곰부터 수리부엉이, 고라니, 너구리, 삵, 여우, 독수리, 흑두루미, 물범까지. <생츄어리>는 고도로 산업화ㆍ도시화된 오늘날, 인간들의 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야생동물의 현실을 보여줍니다.
동시에, 동물원 소속 수의사, 사육 곰을 위하는 동물복지 활동가,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야생동물구조센터 소속 재활사와 수의사 등 여러 사람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위해서 생츄어리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담고 있습니다.
야생동물 생츄어리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을 위한 보호 시설을 뜻하며, 영화는 생츄어리가 필요한 야생동물들과 그들을 위해 생츄어리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진정성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.